국회 운영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위’와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위’의 활동기간 연장안을 의결했다. 이날 활동이 종료되는 두 특위의 활동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로 각각 4개월 연장됐다./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