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뮤지컬 '디스라이프', '우스리'할머니들의 흥겨운 춤사위

뮤지컬 ‘디스라이프 : 주그리우스리’ 하이라이트 공연 / 사진 = 이유석 인턴기자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디스라이프 : 주그리우스리’ 프레스콜에서 ‘우스리’ 마을 할머니 역을 맡은 배우들이 하이라이트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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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뮤지컬 ‘디스라이프’는 2012년 대구뮤지컬페스티벌에서 창작지원작으로 쇼케이스 공연을 시작해 ‘제2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2014년 2월 26일까지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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