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우리銀·GS리테일 제휴카드 쓰세요"


이순우(왼쪽 다섯번째) 우리은행장과 허승조(〃 네번째) GS리테일 부회장 겸 대표이사가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은 GS리테일 멤버십 카드에 우리은행 신용ㆍ체크카드 기능을 결합한 제휴카드 하나로 양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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