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푸틴 러시아 총리, 한국인 사위 맞는다

윤종구 전 해군제독 아들, 막내딸과 곧 결혼<br>1999년 모스크바 국제학교서 만나 현재 미국서 함께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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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막내딸이 한국인과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푸틴 총리의 막내딸 에카테리나 푸티나(24·애칭 카탸)와 윤종구 전 해군제독의 아들 윤모(26)씨. 1990년대 모스크바 대사관에서 무관으로 근무한 윤종구 전 해군제독은 "두 사람이 조만간 결혼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 모스크바 국제학교 무도회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윤씨가 모스크바를 떠난 뒤에도 계속 연락을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왔다. 카탸는 현재 윤씨와 함께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2002년 6월 한일 월드컵 기간에도 한국을 다녀간 카탸는 지난 8월 일본에 휴가차 온 윤씨의 부모를 찾아 미니 상견례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탸는 결혼 뒤 윤씨와 함께 한국에서 살고 싶어하며 취직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푸틴 총리는 카탸로부터 결혼 얘기를 전해 듣고 처음에는 반대를 했지만 윤씨를 직접 만나본 뒤 좋아하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푸틴 총리는 부인 류드밀라와 딸 마샤, 카탸를 일컬어 "내가 사랑하는 세 여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종구 전 해군제독은 현재 재향군인회 국제협력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일보 뉴스속보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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