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빛銀, '세일즈 명장' 탄생

한빛銀, '세일즈 명장' 탄생 영업중시 문화 정착 위해 10명 첫 선발 한빛은행에 10명의 '세일즈 명장(名匠)'이 탄생했다. 세일즈 명장은 한빛은행이 올 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영업활성화프로그램(SSP)의 일환으로 육성했던 영업점 개인고객전문가(SP)와 소기업고객전문가(SRP) 중에서 영업활동 성과가 가장 우수한 몇몇 직원들에게만 주어지는 칭호. 한빛은행은 5일 본점강당에서 전문영업인력 전진대회를 갖고, 총 604명의 영업전문가 중 실적이 우수하고 대고객 서비스에 모범을 보인 10명의 직원을 처음으로 '명장'이란 이름으로 선발했다. 우이동지점의 배세권과장등 이날 선발된 명장들은 '인증패'와 함께 1인당 200만원의 두둑한 포상금과 향후 재무설계사(FP) 선발시 우선권을 부여받는등의 특전도 안았다. 한빛은행의 영업모델로서 향후 전체 영업력 강화를 위해 솔선수범해 나가는 것이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다. 이진우기자 입력시간 2000/12/05 19:06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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