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기업공시내용 정비를 위한 1단계 작업으로 기업ㆍ기관투자가ㆍ일반투자자 등을 상대로 오는 5일까지 현행 공시내용에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6일 밝혔다. 의견수렴 주요 대상은 현행 공시자료의 문제점, 실제 업무상 활용도, 공시관련 업무상 에로사항 등이다.<디트로이트=김영기기자 young@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