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내 프랑스 수입브랜드 ‘69슬램’은 자극적이고 과감한 패턴과 생동감 있는 컬러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바캉스 웨어 특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비키니를 포함한 모든 수영복은 20% 할인하며, 여름T셔츠와 모자는 모두 6,9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이 밖에도 선글라스,슬리퍼, 비치타올 등 다양한 바캉스 용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바캉스 웨어 특집전은 오는 31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4층 팝업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