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AL 신입사원 해외연수

대한항공(대표 조양호)은 올 대졸 신입사원 90명(여직원 16명 포함) 전원을 미국 하와이에 26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연수가 해외문화 체험을 통해 직원들의 국제적인 경영감각과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하와이 경영대학원 위탁교육과정과 현지 문화체험과정 등이 실시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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