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1일 경기中企연합회 창립총회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1일 오후 4시 호텔캐슬 크리스탈룸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재희 중소기업청 차장 등 도내 중소기업 대표 600여명이 참여하는 경기중소기업연합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대 회장은 서덕현 가람나노텍 회장이 맡게 된다. 경기중기연합회는 최고경영자들의 모임인 경기중소기업협의회와 경기지역기술혁신기업협의회, 경기수출기업협의회 등 3개 임의단체를 통합해 사단법인으로 출범하게 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활동과 기업인들의 각종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소기업 지원단체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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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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