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복싱 홍무원, 48㎏급 8강 진출

홍무원(국군체육부대)이 아테네올림픽 복싱 48㎏급 8강에 올랐다. 홍무원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페리스테리올림픽복싱홀에서 열린 복싱 48㎏급 16강전에서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솜삭 생글라이(태국)를 42-25로 꺾었다. 홍무원은 25일 쿠바의 바렐라 얀 브하르텔레미와 동메달을 다툰다. (아테네=연합뉴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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