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우인터내셔널, 波법인 삼미에 매각

대우인터내셔널은 9일 파키스탄의 운수법인을 ㈜삼미에 매각하기로 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825만달러이며, 이달 중 전액 입금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파키스탄 운수법인은 파키스탄 내에서 6개 노선, 74대의 고속버스와 70대의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손철기자 runiro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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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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