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퀵콜서비스 개통/한국통신TRS

한국통신TRS(대표 김부중)의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인 「퀵콜서비스」가 12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한국통신TRS는 12일 한국통신 15층 강당에서 이계철 한국통신 사장과 임직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퀵콜서비스」 개통식을 갖고 서울과 부산 등 전국 50개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12일부터 상용서비스에 나섰다고 발표했다.이 서비스는 우선 음성통신 위주로 개별통화, 지역통화, 지역선택, 광역통화 등 다양한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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