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美대사관 비자 지문채취 시현


탤런트 이동건씨가 18일 오후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열린 ‘생체인식정보 입력’ 관련 기자회견 및 시현회에서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지문을 입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국경안보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 전세계 모든 미 대사관에서 시작된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