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카드 CB청약 6,687억 자금 몰려

LG카드의 후순위 전환사채(CB) 청약 마감일인 16일 오후 3시 현재 모두 6,687억원의 자금이 몰려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간사인 굿모닝신한증권은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 CB 청약에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이 같은 자금이 몰려 성공리에 청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CB의 표면금리는 3%, 만기보장수익률은 8%다. <성화용기자, 최윤석기자 sh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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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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