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4자회담 전담대사에 朴健雨씨

09/24(목) 11:09 정부는 24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4자회담 전담대사에 朴健雨 본부대사를 임명했다. 정부는 내달 20일께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4자회담 3차 본회담의 의장국으로서 4자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의미에서 전담대사를 두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朴대사는 외무차관과 주미대사를 역임했다. 미국은 찰스 카트먼 국무성 차관보를 이미 전담대사에 임명했으며, 중국은 차관급인 치엔용니엔(錢永年) 전인도네시아대사를 전담대사로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간*스*포*츠 연중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