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해외농업 투자조사/대우 등 7개사 신청

 식량기지건설을 위한 해외농업투자에 민간기업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진흥공사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해외농업투자를 희망하는 민간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참여신청을 받은 결과, 진로, 대우, 동양물산, 세모, 대한방적, 남방개발, 대진그린시스템 등 7개기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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