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일 오후 6시40분부터 50분간 연휴 기간 빈 집 걱정을 덜어주는 보안서비스인 ‘에스원 세콤 서비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구매자의 가정에 첨단 감지기를 설치하고 이상이 발생하면 관제센터를 통해 요원이 출동, 관련 기관에 통보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 요청시 특별 순찰과 신문, 우유 수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 고향길 여정을 도와주는 하이패스 일체형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도 각각 9일, 12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