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독립위한 노력 평가지나내 1월부터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면서 과거 정권의 관행이던검찰의 '직보'도 받지 않는 등 친정인 검찰의 독립성을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 했다는 평이다. 지난 94~96년 서울지검 2차장 시절에는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사고등 대형참사 수사를 깔끔하게 처리해 두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