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동문, 일산 전 평형 마감

동문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사리현동의 `굿모닝 힐` 아파트가 2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형별 경쟁률은 31B평형이 297가구 공급에 380명이 신청, 1.27대 1를 기록했다. 31A평형은 108가구에 395명이 접수 2.19대 1, 26평형은 1.05대 1로 각각 집계됐다. <조충제기자 cj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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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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