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은 액화석유가스(LPG)를 가정과 업소에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가스자동전환공급기를 개발해 오는 11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LG는 이번에 자체기술로 개발한 가스공급기는 가정용(6Kg)과 업소용(10Kg) 등 2개 모델로 가스통에서 가스잔량을 완전히 소모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환압력 기능을 높였으며 출구압력이 일정하게 조절돼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채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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