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위암투병 장진영, 현 소속사와 2년 재계약 체결


위암투병 장진영, 현 소속사와 2년 재계약 체결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위암으로 투병 중인 장진영이 현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장진영씨와 2년간 전속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당 측은 "이번 재계약 방침은 이전부터 계획된 일이다. 장진영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 톱여배우이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꽉 찬 장진영의 복귀를 위해 소속사가 물심양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예당의 한 관계자는 장진영의 투병 상황과 관련해 "현재 추측성 여론들이 분분한 걸로 안다. 장진영씨는 현재 보안을 유지한 채 치료에만 전념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 굳은 신념으로 다시 일어설 것을 약속하는 장진영시를 위해 진심어린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과 관련해 장진영은 "배우와 소속사간의 전속 관계를 떠나 진심이 담긴 가족의 정을 느꼈다. 소속사 식구들의 격려와 응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 하루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화보] 장진영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암진단 충격 장진영 드디어 첫 말문 열었는데… ☞ '쌩얼' 스타들, 물광피부 비결 알고보니… ☞ '바람의 여신' 장진영 아슬아슬 촬영 비화 ☞ 장진영 잇단 수난… 결국 눈물까지 '뚝뚝' ☞ "악! 내 가슴" 장진영 탱고춤 추다 '악몽' ☞ 장진영 V라인 사이로 '노브라 가슴굴곡' ▶▶▶ 연예계 사건사고 관련기사 ◀◀◀ ☞ 올림픽 연예인응원단, 결국 '무더기 방송 퇴출?' ☞ "정선희, 안재환과 함께 납치돼 5억 주고 먼저 풀려나" ☞ '최진실 25 사채설' 유포자 희희낙낙… 최진영 격노! ☞ '허니문 베이비' 기쁨도 잠시… 박은혜 유산 아픔 이후 ☞ "아직도 이런일이!" 소속사 여가수 상습 성폭행·촬영 ☞ 성형·나이조작·돈 노린 결혼… 예비신부 유채영 '눈물' ☞ 정양, 배타고 남성3명과 '즐기다' 北에 총격당해 ☞ 이혼공방 박철 '술자리 성관계' 지출액 상상초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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