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보라넷 2주년 사은 잔치

데이콤(대표 손익수)이 인터넷서비스인 보라넷의 개통 2주년을 맞아 가입비 면제, 사용료할인, 해외여행권제공 등 다채로운 사은행사를 펼친다.데이콤은 우선 1일부터 20일까지 한시적으로 보라넷서비스에 가입하는 개인 신규가입자에게 가입비 1만원을 받지 않기로 했으며 56Kbps와 128Kbps 전용회선을 이용하는 단체 고객에게는 이용요금을 10% 할인해 준다고 30일 전했다. 데이콤은 또 이 기간중 외국의 인터넷사용자와 펜팔서비스를 주선하기로 하고 1일부터 영문으로된 자기소개서를 접수 받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