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바이오세라믹의자/범우실업 시판나서

범우실업(대표 이인숙)이 바이오 세라믹의자를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범우실업은 인조가죽 표면에 바이오세라믹을 코팅함으로써 원적외선 발생을 통해 인체에 활력을 제공해주는 등받이 의자를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조립 및 분해가 쉬울 뿐만 아니라 가볍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고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리모콘과 특수모터를 내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일반가정이나 식당 등 실내에서는 물론 야외에서 레져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에서 리모콘으로 작동이 가능해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감을 해소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판매가격은 일반형 3만8천원, 자동차형 6만8천원. 문의 333­6114.<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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