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실리온과 텔레필드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공모에 나선다. 오는 21~22일 청약에 나서는 넥실리온은 전자 직접회로 제조업체로 지난해 3ㆍ4분기까지 매출 78억원, 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105만주 중 21만주가 일반인 청약자에게 배정됐고 공모가는 3,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1월 30일 상장 예정이다. 텔레필드는 22일~23일 청약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