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졸업·입학 선물] 연령대별 알맞은 전자제품 선물

대입·사회 초년생엔 노트북·디카<br>초중고생은 전자사전·오락기가 딱<br>홈쇼핑·전문점 등 가격 할인에 영화예매권 등 사은품도 풍성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졸업·입학 시즌, 최고의 졸업 선물은 무엇일까. 졸업·입학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요즘은 전자제품을 구입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할인은 물론 제품에 따라 아이패드ㆍ영화예매권ㆍ노트북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카메라와 노트북=디지털카메라와 노트북은 대입 새내기 및 사회초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들이다. 이들 제품을 구매할 때는 홈쇼핑이나 전자제품 전문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사은품도 다양하게 증정하기 때문이다. 우선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홈쇼핑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GS샵은 16일 오전12시55분 '니콘 D3100 (124만8,000원)'을 판매한다. 니콘D3100은 니콘 카메라 중 최초로 초고화질(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니콘의 보급형 DSLR카메라다. GS샵은 모든 구매 고객에게 니콘 콤팩트 카메라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롯데홈쇼핑은 올림푸스 하이엔드 디카 SP800을 판매한다. 가격은 49만8,000원이다. 롯데홈쇼핑은 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2만8,000원 상당의 4GB 에이트리 J9 MP4, 4GB SD메모리 카드, 올림푸스 정품가방, 6,000원 상당의 인화권과 보호필름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노트북은 전자제품 전문 판매점을 이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하이마트는 코어i5 CPU를 탑재한 15.6인치(와이드) 프리미엄급 노트북 '삼성 NT-RF510-S66M'을 150만원선에 선보인다. 이 노트북은 패스트 스타트 기능을 탑재해 제품을 덮는 순간 슬립모드로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현재 상태를 저장하고 빠른 시간 내에 재시작이 가능하다. 얇고 작은 노트북으로는 LG전자 'P210-G.AE25K'를 130만원선에 내놓았다. 이 제품은 코어i5 CPU를 탑재한 12.5인치 울트라씬 노트북으로 얇은 두께(20.9㎜), 가벼운 무게(1.3㎏)로 휴대가 용이하다는 게 장점이다. 홈쇼핑도 최신 노트북을 구매하기 좋은 조건을 내걸었다. 롯데홈쇼핑은 16일 오후8시35분과 10시40분, 두 차례에 걸쳐 삼성전자의 최신 노트북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인텔 듀얼 코어 2.1㎓를 탑재한 640GB 용량의 홈쇼핑 노트북 방송 사상 최고 사양의 제품이다. 가격은 파워백 기준 79만9,000원. 여기에 기존의 메모리 2GB를 3GB로, 저장용량을 500GB에서 640GB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5만9,000원을 추가한 슈퍼백(가격 85만8,000원) 상품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전용 노트북 가방, 유선마우스, 마우스패드, HDMI 케이블, 온라인 학습쿠폰, 휴대 인터넷 쿠폰 및 KT와이브로 쿠폰 등 풍성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학습에도 도움되는 전자제품=초ㆍ중·고등학생이 되는 자녀에게는 전자사전ㆍ오락기 등이 눈길을 끈다. GS샵은 오는 21일 오후8시35분 '닌텐도 DSi 특별팩(21만2,000원)'을 선보인다. 닌텐도 DSi는 본체에 2개의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사진을 찍은 후 꾸밀 수 있고 내장마이크로 음성을 녹음해 재생속도나 음색을 바꾸는 등 여러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추가 구성으로 증정되는 '마법천자문2-최후의 한자마법'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을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하이마트는 아이리버의 전자사전 'D250'을 8GB기준으로 20만원 후반대에 내놓았다. 이 제품은 오디오북 60종을 포함한 총 140종의 사전 탑재, 중국어ㆍ일어ㆍ독일어ㆍ프랑스어ㆍ스페인어 등 총 5개의 제2외국어 사전을 탑재하고 다양한 코덱의 HD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무변환 PMP기능을 갖췄다. 풀터치 스크린으로 필기인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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