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슬레 테이스터스 초이스가 여름을 겨냥한 ‘아이스 베리베리 커피믹스’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테이스터스 초이스 아이스 베리베리 커피믹스는 기존 커피믹스의 천편일률적인 맛에서 벗어나 상큼한 딸기 향을 함유한 커피믹스로,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특히 제품 뒷면에 있는 레시피를 따라 커피 전문점의 여름 인기 아이스 커피 메뉴들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우유와 함께 아이스 베리베리 커피믹스를 섞으면 부드러운 아이스 베리베리 라떼로 즐길 수 있으며 우유거품을 만들어 얹으면 아이스 베리베리 카푸치노로, 휘핑크림을 올리고 코코아를 살짝 뿌리면 달콤한 맛의 아이스 베리베리 콘파냐로 즐길 수 있다. 40개입들이 1만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