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열린 삼성전자 LCD공장 기공식에서 장원기(왼쪽 네 번째) 삼성전자 LCD사업부 사장, 박근희(“일곱 번째) 삼성생명 사장, 강호문(“열한 번째) 중국삼성 부회장 등이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