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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의 프리미엄 주방 가전 ‘쿠첸’은 친환경 주방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신세대 밥솥 브랜드로 올 상반기 히트상품에 올랐다. 쿠첸은 ‘Culture of Kitchen’의 조합어로 로고 위에 있는 주황색 심볼은 건강한 사람의 몸과 신선한 요리의 맛을 상징한다. 최근 출시된 웅진코웨이 IH압력밥솥(모델 WHC-108CW)은 국내 최초로 현미 3단계 밥맛 조절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내부 압력과 불림, 가열시간 등 조리 메뉴를 조절해 백미 5단계는 물론 현미밥까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꼬들꼬들한 밥부터 쫀득쫀득한 밥까지 입맛과 용도에 따라 맞춤형 밥을 지을 수 있으며, 원 터치 버튼 하나로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현미, 발아현미, 흑미, 잡곡, 꽁보리밥 등 6가지 웰빙 건강밥 메뉴가 있어, 각 재료의 특성에 따른 최적의 기능으로 부드럽고 맛있는 건강 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미ㆍ잡곡 전용 불림기능으로 건강 현미 잡곡밥을 사전 준비 없이 간편하고 맛있게 지을 수 있고, 가열에서 뜸까지 각 단계별로 목표 온도 도달 시간 및 적정 압력을 유지시킴으로써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웰빙 건강 밥을 지을 수 있다. 온도 감지 센서가 2개가 있어 쌀의 온도를 보다 정확히 측정하여 취사할 수 있다는 것도 웅진쿠첸 IH 압력밥솥만의 장점이다. 타사 제품은 내솥 아래에 있는 바닥센서로만 기능을 조절하는 반면 웅진쿠첸 IH압력밥솥은 상부에 안심 보온 센서를 하나 더 두어 오래 보관해도 밥이 마르거나 변색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내솥 역시 스테인레스 5중 코팅으로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바닥 및 하단부를 엠보싱 처리해 열 효율을 극대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