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태평양,명동서 들꽃 묘목 배포

태평양은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한국야생화연구소와 함께 서울 명동에서 앵초, 은방울꽃 등 봄에 피는 들꽃 묘목을 나눠준다고 25일 밝혔다. 또 다음달 5일까지 마몽드 홈페이지(www.mamonde.co.kr)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15명을 뽑아 동반자 1명씩을 포함, 총 30명을 11일 충남 금강 일대로 `우리 들꽃 문화답사`를 보내준다. 태평양은 10월까지 매월 한차례씩 우리 들꽃 문화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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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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