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백설 프리믹스가 배우 이연경을 홈메이드 문화 전파를 위한 백설 프리믹스의 대표 맘짱으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백설 프리믹스는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사랑을 전달하는 홈메이드 간식 문화 정착을 위한 ‘메이드 인 홈(made in hom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메이드 인 홈 캠페인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집에서 직접 만든 간식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엄마의 사랑과 정성까지 함께 전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백설 프리믹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일반 주부들로 구성된 ‘맘짱 33인’을 뽑았다. 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이연경을 대표 맘짱으로 선정, 지난 13일 CJ제일제당 서울지사에서 ‘대표 맘짱 33인’ 발대식을 진행했다.
깐깐한 주부인 이연경은 집에서 간편하게 간식을 만들어 사랑을 전하기 위한 백설 프리믹스의 캠페인 취지에 맞게 대표 맘짱으로서 홈메이드 문화 전파에 앞장 설 예정이다. 백설 프리믹스는 밀가루에 설탕, 버터 등을 배합한 분말 제품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하여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프리믹스 제품으로는 주원료인 밀가루를 100% 1등급 우리밀 밀가루만 사용한 ‘우리밀 핫케익믹스’, ‘바로 구워먹는 우리밀 찹쌀호떡믹스’, ‘스폰치케익 믹스’, ‘치즈쿠키 믹스’, ‘식빵 믹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