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 49재


지난 5월21일 타계한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49재가 8일 오후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봉은사 대웅전에서 열렸다. 고인의 외아들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국회의원,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유가족 및 정씨 일가 친인척과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49재는 불교식 천도재 의식으로 3시간 가량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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