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6일부터 12일까지 '가격 파괴전'을 전점에서 진행하고 한우 국거리, 제주 감귤, 와인 등을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카드 결제시 '1등급 한우 국거리(100g)'를 정상가보다 50% 저렴한 1,490원에, '제주 감귤(4kgㆍ1박스)'은 30% 저렴한 5,580원에 판매한다. 또 '와인 파격가 할인전'을 통해 프랑스, 칠레 등 주요 국가의 베스트 와인 400여종 5만병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품목으로 '로카세리나 모스까또 다스티(750ml)'를 1만5,330원에, '블루넌 멜롯(750ml)'을 9,520원에, '썬라이즈 까베네(750ml)'를 9,03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