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화재방지 멀티탭, 일회용번호 방식 도어락, 아토피화장품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이 전시ㆍ판매된다. 참가 업체는 (주)에코쉬 등 50개 기업이다.
이번 특별판매전에 참가하는 업체는 백화점 공간 활용으로 제품 홍보와 매출 신장이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게 된다.
경기중소기업청 김광곤 공공판로지원과장은 “과소 평가 받고 있는 지역특화의 우수 상품을 널리 소개하고 창업초기 중소기업들이 판로를 개척하는 데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