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생활용품 ‘콜라니’를 단독으로 수입해 선보이는 (주)JW페브가 온라인쇼핑몰 입점 기념으로 신세계몰ㆍHmallㆍ롯데닷컴ㆍCJ오쇼핑ㆍGS숍에서 9월30일까지 전제품을 20% 인하해 판매한다.
콜라니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루이지 콜라니가 디자인한 생활용품 브랜드로 대표적인소품인 콜라니 욕실매트의 경우 전세계 32개국에서 팔리고 있으며 독일 및 체코 시장에서 점유율이 90%에 이른다.
욕실매트는 강렬한 빨간색 원과 주변으로 번지는 부드러운 곡선, 강렬한 힘이 느껴지는 파도, 편안함을 주는 나뭇잎 문양 등에서 그의 디자인 철학이 그대로 드러나며 작품성이 강한 인테리어 소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 세일 브랜드’인 콜라니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본점ㆍ강남점ㆍ경기점ㆍ인천점ㆍ센텀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및 롯데백화점 잠실점, 구리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영진 JW페브 대표이사는 “루이지 콜라니의 생활용품은 작품”이라며 “집안자체의 품격을 높여 줄수 있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를 싸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