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수은 중견·중기 수출지원 상생협약


김용환(오른쪽 두번째) 한국수출입은행장은 20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이오규(왼쪽부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 김신 삼성물산 대표, 한기선 두산중공업 대표와 ‘중견ㆍ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수은은 대기업과 해외에 동반진출한 중소기업의 현지법인에 최대 0.5%포인트 인하한 우대금리로 시설ㆍ운영자금을 대출해줄 계획이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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