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 여성특화 문화근무공간 ‘꿈마루’ 30일 개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30일 전국 최초의 여성 특화 문화근무공간 꿈마루를 개관하고 다음 달 16일까지 입주자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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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마루는 프리랜서, 창업자, 발명가, 개발자, 기획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개인들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작업공간이다. 총 317㎡ 면적에 협업형 공유 사무 공간, 다양한 미팅 룸, OA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창업전문매니저가 상주해 있어 창업지원은 물론 판로개척에 필요한 홍보물 제작 등의 다양한 지원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용자격은 현재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프리랜서 또는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1인 창조기업 여성창업자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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