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SEN TV]현대차, 신형 쏘나타 사전 계약 실시

[서울경제TV 보도팀]현대자동차㈜는 오늘부터 전국 현대차 지점을 통해 오는 24일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의 사전 계약에 돌입합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고객에게 쏘나타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스토리북과 미술관, 박물관, 수목원 등 전국의 문화체험 기관 20여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합니다. 현대차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B2홀에서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7세대 걸쳐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 쏘나타 브랜드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쏘나타 모터쇼’를 열고, 모터쇼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신형 쏘나타 판매가격은 가솔린 ▲누우 2.0 CVVL 모델이 2,270만 ~2,880만원 ▲세타 2.4 GDI 모델이 2,400만 ~ 3,010만원 (이상 자동변속기 포함) 내에서 결정되고 최종가격은 24일 신차 발표회 때 공개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