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핸드볼 한국여자, 4강 진출

한국 구기 종목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자 핸드볼이 `장신군단' 브라질을 제물삼아 준결승에 진출, 메달 기대를 부풀렸다. 한국은 27일 새벽 헬리니코 인도어어레나에서 열린 아테네올림픽 여자핸드볼 8강전에서 브라질을 26-24로 꺾고 4강행 티켓을 얻었다. 이로써 한국은 헝가리를 누른 프랑스와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아테네=연합뉴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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