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최대주주인 김충근과 성원파이프가 보유중인 594만주(12.61%)를 비씨엔티에 124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양도주식은 594만7,231주(12.61%)로 성원파이프 보유주식 444만3,815주(9.42%), 김충근 보유주식 150만3,416주(3.1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