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의 '여명1004'는 숙취 해소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인 '여명808'의 기능을 강화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숙취해소용 천연차 제품이다. 음주 전후 간편히 마실 수 있으며 기존의 숙취해소 음료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해 출시 초기부터 '술자리 필수품'으로 환영받고 있다. 여명1004는 식물성 천연 재료를 이용해 누구라도 안심하고 마시면서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음주 후에 마시면 빠른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음주 전에 먹으면 평소보다 부담 없이 술을 마실 수 있어 접대가 많은 직장인, 직업적으로 술을 마셔야 하는 이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숙취해소용 천연차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여명808의 효능을 배가해 만든 고농축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기존 히트 제품의 효능을 2~3배 향상시킨 만큼 숙취 해소에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두통과 속 쓰림, 갈증, 입 냄새, 무기력 등 기본적인 숙취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천연 원료를 사용해 부작용 등의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알콜의 신속한 분해를 촉진, '술 마신 다음날'의 부담을 한결 해소해 주는 제품이다. 또한 잦은 음주로 허약해질 수 있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한편 간 기능 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여명808의 경우 808번의 실패를 거쳐 만들어졌다는 뜻"이라며 "이 제품은 가정과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음주를 해야 하는 직장인 등을 위해 천사처럼 미래의 꿈을 지켜주겠다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여명1004는 음주 전과 후에 얼음에 타서 8번에 나누어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게 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