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백년의 유산’ 막내딸 선우선의 통큰 선물 화제

촬영장에 녹십초 건강식품과 화장품 1000만원 상당 전달


최고시청률 30% 돌파한 인기드라마 MBC ‘백년의 유산’ 제작팀에 아주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드라마 속 팽달네 막내딸로 출연 중인 배우 선우선이 제작진과 출연진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녹십초의 키토산 1000과 녹십초의 대표 화장품 다홍 등 1,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직접 전달한 것이다.


‘백년의 유산’팀은 8개월간 이어져 온 촬영으로 인해 심신이 지친 상태지만 드라마의 인기와 출연배우의 통큰 선물에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평소 출연진은 물론이고 제작진과도 허물없이 지내는 선우선의 선물에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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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측은 “평소 건강을 챙기기 위해 녹십초의 건강기능성 식품을 자주 애용하던 터라 고생하는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녹십초의 제품을 선물하게 됐다”며 “무더위 속 촬영에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우선이 이번에 선물한 녹십초(www.noksibcho.com)의 ‘키토산 1000’은 콜레스테롤 개선 및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며 녹십초의 한방화장품 ‘다홍’은 천연 한방복합 추출물로 완성된 안티에이징과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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