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독도종합연구소, 日국민에 독도 홍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이끄는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가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 알리기에 나선다. 박기태(사진) 반크 단장은 21일 “일본 정부의 초등학교 교과서 독도 왜곡 파문에 대항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일본과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두 기관이 힘을 모아 독도 알리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 단장과 호사카 유지 소장은 이날 반크사무실에서 업무협정(MOU)를 체결했다. 협정에 따르면 독도종합연구소는 올해부터 1년에 2회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일본 및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국제적 학술지를 일본어와 영어로 발행하고, 반크는 이 학술지에 실린 논문을 웹진으로 발행해 일본 국민과 전 세계에 알린다. 또 연구소는 4만 명의 반크 회원이 국제사회에서 일본인과 외국인을 만났을 때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학술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호사카 유지 교수는 반크 회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두 단체는 일본인이 독도를 체계적으로 알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용 홍보 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반크의 일본어 웹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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