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화 및 장갑 브랜드인 풋조이가 2005년 신제품을 선보이며 한국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 회사가 올 시즌 한국 시장에서 선보인 제품은 지난 1년간 어니엘스, 데이비스 러브 3세 등이 신고 만족감을 표시했던 클래식 투어(Classics Tour), 천연가죽으로 완벽 방수처리가 된 비제이 싱이 신는 드라이 조이 프로(DryJoys P.R.O), 운동화처럼 편안한 컨투어 시리즈(contour series) 등이다. 여성용 제품으로 기능성 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뛰어난 풋조이 로프로 컬렉션(FootJoy LoPro Collection)도 선보인다.
(Sciflex),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골프 장갑인 웨더소프(Weathersof FLX)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