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rried couple, both avid golfers, was discussing the future one night.
"Honey", the wife said, "if I were to die and you were to remarry, would you two live in this house?" "I suppose so-it's paid for."
"How about our car?" Continued the woman. "Would the two of you keep that?"
"I suppose so-it's paid for." "What about my golf clubs? Would you let her use them too?"
"Heck, no," the husband blurted out. "She is left-handed."
골프광인 부부가 어느 날 밤 장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여보, 만약 내가 죽어서 당신이 재혼을 하게 된다면, 둘이 이 집에서 살 건가요?" 아내가 물었다. "그래야겠지. 돈을 냈으니까." "자동차는요?" 아내가 계속해서 물었다. "우리 차도 당신들이 계속 탈 거예요?" "그래야겠지. 돈을 냈잖아." "내 골프채는요? 그 사람이 쓰도록 할 건가요?" "무슨 소리, 안 되지." 남편이 불쑥 말해버렸다. "그 사람은 왼손잡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