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생명은 13일 임시주총을 열고 김현태 전국제생명 사장을 신임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두원생명 5대사장으로 선임된 김사장은 35년 경남 진주생으로 59년 고려대법대 졸업후 섬성생명에 입사, 상무이사를 거쳐 신한생명 부사장, 국제생명 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