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은 지난 1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린 ‘제4회 KML(Korea Market Leader)실전투자대회’에서 참가자 1만7,557명중 1만5,318명(87.2%)이 수익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중 129명(0.7%)이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804명(4.6%)이 50%이상, 7,927명(45.15%)이 10%이상 수익을 올렸다.
대회 참가자의 평균 수익률은 9.34%에 달했다. 대우증권은 20만~3,000만원까지 총 3억8,4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02)768-4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