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생산성본부 日 최고경영자 세미나 참가

한국생산성본부는 13∼16일 일본 가루이자와에서 열리는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본생산성본부 주최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올해 56번째로, 우리나라에서는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일본과 한국, 대만 등 3국에서 모인 기업 관계자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세계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경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인간존중의 생산성-핵심가치와 실천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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