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종목 상담은 코아크로스ㆍ하나투어ㆍ한진해운ㆍ컴투스ㆍ두산중공업ㆍ삼성물산ㆍ에스엘 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정태식 전문위원은 특히 “운수장비업종의 현대위아 와 만도는 지난 3월 FTSE 한국지수에 신규로 편입되며 주목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코스피200에 신규 편입되면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정 전문위원의 신규편입 종목으로 일진머티리얼즈ㆍ이수화학ㆍ한미약품ㆍ대원강업ㆍ두자엔진 등을 꼽았다.
30일 월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홍의진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