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1.29개각/프로필] 조순용 정무

25년간 언론계 몸담아현정부 들어 언론인 출신으로는 처음 정무수석에 기용된 케이스. 옛 동양방송(TBC)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지난 80년 KBS로 옮겨 워싱턴 특파원을 지내는 등 25년 동안 줄곧 언론계에서 지냈다. 특히 정치부장 출신으로 정치권에 두루 안면이 넓다. 모나지 않은 성격의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올해 나이 51세로 광주일고, 서울대 동서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인 조정희(46)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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