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정보통신 전문경력과 글로벌 리더쉽을 갖춘 「 21세기형 경영인」을 지원자격으로 공개 모집하고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최종 후보자를 3월 정기주총 전까지 확정할 계획이다.